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다산성 모돈관리’ 웨비나 개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고객을 대상으로 양돈산업의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아카데미 2021 양돈웨비나-다산성 모돈의 관리’를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양돈아카데미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줌을 활용한 웨비나 강의로 오는 22일, 24일, 29일, 31일에 진행된다. 서승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사장은 “질병들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우수한 백신 뿐만 아니라 최근에 더욱 강조되고 있는 다산성 모돈의 관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며 “이를 위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양돈 아카데미에서 “다산성 모돈의 관리”를 웨비나로 준비하였으니 참석하시어 유익한 농장관리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시고 농장의 생산성 향상에 큰 보탬이 되길 기원 드린다”고 밝혔다. ‘다산성 모돈의 관리’ 양돈 웨비나는 오는 3월 22, 24, 29, 31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4회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스페인 Zaragoza 수의학과 교수이자 “다산성 모돈의 관리” 책자의 저자인 루이스 산조아킨 로메로 수의사가 다산성 모돈의 관리라는 주제로 3일간 강의를 실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