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2014 영업하계수련회’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의 고객 성공을 위한 의지가 한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천하제일사료는 지난 7월 24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150여명의 영업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수련회를 가졌다.올해로 창사 52주년을 맞이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사료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온 천하제일이 고객 성공을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장마로 인한 기후적 제약에도 불구하고고객만족과 고객성공을 위한 천하제일人들의열정은식을줄몰랐다. 첫째날‘남극세종기지월동대장으로활동하고있는윤호일박사의특강을통해치열한경쟁속에서조직이살아남을수있는경쟁력에대해고민하는시간을가졌다.윤박사는“원칙과기본을지키고, 정직함을갖춰야한다”고강조하며치열한경쟁속에현장활동을펼치는지역부장들에게다시한번‘정직’이라는기본을되새길수있는기회를제공했다. 또‘사람냄새’를통해관계에있어사람을움직이는리더십의힘에대해서도강조하였다.둘째 날에는 새벽부터 쏟아지는 장맛비에도 불구하고, 10시간이 넘는 설악산 대청봉 등반을 통해 최고의 위치에서도 항상 겸손의 자세를 갖출 수 있는 소양을 다졌다.비로 인한 안전사고의 우려 속에서도 참여 인원 모두가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