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는 2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채미가에서 축산, 의학, 식품·요리, 홍보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 15인을 선정, 2022년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2022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분야별 전문 지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돈자조금의 주요 행사 참여와 더불어 기고·인터뷰 등을 통한 자문, 콘텐츠 협업 등 한돈의 긍정 이미지 확산 및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맛집 탐방, 캠핑 열풍 등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숙성 돼지고기의 대중화를 이끈 제주 유명 음식점 ‘숙성도’의 송민규 대표, 개그계의 대부이자 미식가로 알려진 방송인 이용식, 구독자 20만명을 보유한 캠핑요리 전문 유튜버 ‘캠핑한끼(김종훈)’를 신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차별화를 꾀했다. 손세희 위원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두루 갖춘 분들을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기분”이라며 “한돈 명예홍보대사분들이 큰 활약을 펼쳐 소비자들에게 한돈의 위상과 가치를 알리고, 한돈 농가 및 한돈산업 발전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2019년 한해 동안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널리 알릴 ‘2019 한돈 명예홍보대사’ 20인을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돈자조금은 매년 의학, 식품·요리, 축산, 언론·마케팅, 헬스·건강, 스포츠, 방송 등 7개 분야 전문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다. 올해는 황금돼지해임에도 불구하고 연초부터 돈가하락, 아프리카돼지열병 문제 등 다양한 이슈가 많아, 국민들에게 한돈을 더 잘 알릴 수 있도록 프로야구 LG트윈스 김현수 선수와 KT위즈 박경수 선수를 비롯해 류니끄의 류태환 오너 셰프, 식육마케터 김태경 박사, 경남정보대 스포츠재활트레이닝과 김만민 교수를 새롭게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올해 처음으로 한돈 명예홍보대사에 위촉된 류니끄의 류태환 셰프는 “한돈은 신선하고 뛰어난 맛과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어 좋아하는 식재료 중 하나다”며 “앞으로 한돈 명예홍보대사로서 새로운 한돈 레시피 개발 등을 통해 한돈 알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김만민 교수도 “웨이트, 보디빌딩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식단을 물어오면 항상 ‘한돈 안심과 등심’을 추천한다”며 남다른 한돈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올해로 7년째 한돈 명예홍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9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 청천당에서 ‘2015년 한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FTA로 수입 돼지고기가 늘어나 위기를 겪고 있는 국내 한돈 농가를 응원하고,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소비 촉진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5년 한돈 명예홍보대사는 의학과 요리, 스포츠, 헬스, 영양학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총 21명이 임명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주선태 교수, 김문호 한의원 원장, 조애경 WE클리닉 원장, 토니 오 로컬푸드 셰프와 나우쿠킹의 이난우 대표, 두산베어스의 유희관 선수, IFPA 코리아 정국현 대표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미리 준비된 홍보대사들의 캐리커처 포토존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이병규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의 환영사와 대표 명예홍보대사로 선정된 주선태 교수의 축사, 위촉장 전달과 꽃다발 전달식, 기념사진 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위촉된 명예홍보대사들은 앞으로 한돈 농가를 응원하고 한돈의 영양학적인 우수성을 알리며 균형 있는 소비촉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