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6일 충남 당진 삽교호 인근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AI가 의심됨에 따라 환경부가 정밀검사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알려와 11일 해당지역에 설정한 방역대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6일 충남 당진 삽교호 인근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AI가 의심됨에 따라 환경부가 정밀검사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알려와 11일 해당지역에 설정한 방역대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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