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살인적인 찜통더위로 사람도 힘들지만 말 못하는 가축들 역시 힘들기는 마찬가지. 사정이 이렇다보니 곳곳에서 가축들의 폐사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25일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자 전라남도 삼산면의 한 한우농가가 안개분무와 냉풍기를 틀어 달아오른 축사내부 온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연일 계속되는 살인적인 찜통더위로 사람도 힘들지만 말 못하는 가축들 역시 힘들기는 마찬가지. 사정이 이렇다보니 곳곳에서 가축들의 폐사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25일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연일 계속되자 전라남도 삼산면의 한 한우농가가 안개분무와 냉풍기를 틀어 달아오른 축사내부 온도를 떨어뜨리고 있다.
<사진제공: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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