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한우사랑말이 ‘코로나 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 의료진들을 위해 한우 불고기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 경북지역의 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 동산병원 의료진에게 약 60kg 정도의 양념 한우 불고기가 전달 될 예정이다.
홍천한우사랑말 관계자는 “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에 고군분투하는 대구의료진들에게 잘 전달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천한우사랑말이 ‘코로나 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대구 의료진들을 위해 한우 불고기를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 경북지역의 거점병원인 계명대학교 대구 동산병원 의료진에게 약 60kg 정도의 양념 한우 불고기가 전달 될 예정이다.
홍천한우사랑말 관계자는 “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기에 고군분투하는 대구의료진들에게 잘 전달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