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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찜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 ‘아구듬뿍알곤마니‘, 전국 170개 가맹점 돌파

 

아귀찜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 ‘아구듬뿍알곤마니‘(대표 장현수)이 전국 170개 가맹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아구듬뿍&알곤마니’는 20년 이상 해물음식 외식사업을 이어온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씨에스에프씨가 2021년 런칭한 아귀찜 브랜드다. ㈜씨에스에프씨는 대표 브랜드인 ‘내담해물찜’으로 외식사업을 전개하던 중,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오프라인 모임이 제한되기 시작하면서 배달음식 시장의 수요를 인식했고, 이에 맞춰 ‘아구듬뿍&알곤마니’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다. 이후 불과 6개월 만에 최상급 매출로 성장한 ‘아구듬뿍알곤마니’는 런칭 1년 즈음에는 100호점을 돌파했으며, 현재는 전국 170개 가맹점이 성황리에 운영되는 히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아구듬뿍알곤마니의 성장 비결, 그 첫 번째는 너무나 당연하게도 ‘음식’이다. 이들은 수십 년의 노하우가 깃든 양념소스를 OEM 형식이 아닌 직접 생산 방식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수산물을 직접 유통하면서 항상 신선한 재료와 최상의 맛을 유지하고 있다. 매장을 다녀간 손님들로부터 비롯되는 ‘맛있는 음식’이라는 입소문은 언제나 가장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이다.

 

두 번째는 주재료인 수산물부터 특화된 녹차 콩나물까지, 전국에 신선 납품이 가능한 ‘물류시스템’이다. 전국 최대의 수산물 물동량을 자신하는 이들은 제주나 일부 산간지역을 제외하면 전국 어디든 새벽 납품이 가능한 물류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가맹점 출점에 유리하고, 점주들의 불편도 최소화했다.

 

세 번째는 ‘상생하는 경영마인드’라 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들은 가맹점 출점 시의 과도한 비용부담을 요구하는 대신, 최소의 비용만으로 시작해 무리 없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러한 부분은 많은 점주들에게 본사에 대한 믿음을 심어준다.

 

 
네 번째는 ‘특화된 인력 자원’이다. ㈜씨에스에프씨는 가맹점 오픈부터 매장 운영까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수 포진되어 특별한 노하우로 점주들의 성공을 돕고 있다. 그 중 이병권 운영팀장은 국내 수산물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인물로, 프랜차이즈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을 이수했을 뿐 아니라, 초창기 매장운영부터 함께하며 점주들의 든든한 조언자가 되어주고 있다. 이들은 실제 가맹점과 비슷한 조건으로 창업한 직영매장을 운영·성장시키면서 현장의 살아있는 노하우와 여러 시행착오들을 취합, 가맹점에 전수하고 있다고 한다.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요소부터 가맹점 운영을 돕고 성장시킬, 그리고 점주들의 편의를 위한 요소까지. 이처럼 탄탄한 기반 위에서 탄생했기에 ‘아구듬뿍알곤마니’의 놀라운 성장이 가능했던 것이다.

 

이에 이병권 팀장은 “저희가 아구듬뿍을 런칭하며 시도했고, 이후 크게 유행이 된 것 중 하나가 바로 ‘살마니 아귀찜’과 ‘순살 아귀찜’이다. 예전에는 이빨만 제거해서 물렁뼈가 다 들어가 있는 아귀찜을 소비자들이 선호했지만, 지금은 단연 살마니, 순살 아귀찜의 선호도가 월등히 높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아귀 특유의 식감이나 뼈, 생선비늘에 거부감을 느꼈던 분들, 그리고 어린아이들까지도 소비층으로 유입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저희는 직접 공급 외에 원청사를 통해서도 1차 가공된 원물을 매달 대량으로 공급받아 확보해놓고 있으며, 본사에서 이를 각 매장이 사용하기 편한 크기로 재단해 납품함으로써 재료가 부족해지는 상황 없이 지속영업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장기화 되고 있는 불황 속에서도 성공의 기회를 직접 만들어내고, 또 이를 가맹점과 함께 하고 있는 ㈜씨에스에프씨와 ‘아구듬뿍알곤마니’. 끊임없이 수많은 브랜드가 등장하고 사라지는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이들이 유독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이들의 철학, 아니 그보다 더 근본적인 출발점이 ‘상생’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프랜차이즈에는 여러 장단점들이 있고, 그러한 단점 중 하나가 불필요한 비용부담이 크다는 점일 것이다. 안 그래도 상당한 거금을 필요로 하는 창업인데, 여기에 가맹비나 로열티, 인테리어 비용 등의 부담까지 더욱 커지니, 점주들에겐 창업 자체가 커다란 리스크를 가진 도전일 수밖에 없다. 창업 초기비용을 최소화하는 데에 힘을 쏟는 까닭은 바로 그러한 구조가 너무나 부당하다고 느껴지기 때문이다. 저희는 초기교육비와 약간의 가맹점 홍보비 외에는 여타 비용이 들지 않는 구조이고, 창업방식도 샵인샵 형태, 배달중심, 홀 매장 등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다. 조리방식도 간소화, 메뉴얼화 해 인건비도 절감할 수 있고, 홀 매장으로 운영하면 최근 불거지고 있는 배달플랫폼 수수료 및 용기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말로만 하는 상생이나 언제든 변질될 수 있는 상생이 아닌, 그 기반 시스템부터 완전하게 확립된 상생이 저희 ‘아구듬뿍&알곤마니’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저희는 향후 300호점을 목표로, 전국 어디서나 아구듬뿍 아귀찜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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