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W한방병원이 전주열정치과와 암 환자들을 위한 치과 치료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전주W한방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해당 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 김현우 전주W한방병원장(한의사)과 손민호 전주열정치과원장(치과의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입원 중인 암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주W한방병원은 암 환자의 치료 후유증 관리에 주력하는 병원으로, 60병상의 입원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김현우 병원장은 “항암 치료 중 구강 염증이나 치아 건강 문제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손민호 원장은 “충치, 사랑니 발치, 임플란트 시술 등 다양한 치과 치료를 암 환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병원은 암 환자 맞춤형 의료 상담과 치과 진료를 강화하고, 치아 건강 유지를 위한 정보 제공에도 힘쓸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