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최대 축제인 송크란 연휴를 맞아 치앙마이 대표 여행사 코쿤투어가 ‘송크란 페스티벌 조인투어’를 공식 오픈했다고 전했다.
송크란은 매년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치앙마이는 태국 내에서도 가장 큰 규모의 축제 현장으로 손꼽힌다. 이번 조인투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오픈 트럭에 탑승해 치앙마이의 주요 송크란 명소를 누비게 된다. 특히 올드시티와 님만해민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물싸움이 벌어지며, 마지막 도착지인 마야몰에서는 음악 페스티벌과 함께 더욱 신나는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코쿤투어 관계자는 “치앙마이 송크란은 전 세계 여행객이 찾는 대표 축제 중 하나다. 올해도 안전하고 즐거운 송크란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크란 기간 동안 치앙마이 도심은 차량 이동이 어려울 정도로 혼잡해진다. 이에 따라 코쿤투어의 조인투어는 편리한 이동과 함께 지역 전문가의 가이드로 축제 분위기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힌다”고 전했다.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는 “치앙마이 송크란은 매년 관광객이 급증해 숙소와 투어가 조기 마감된다”며 “특히 인기 있는 조인투어는 예약 경쟁이 치열하므로 미리 일정을 잡아두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코쿤투어의 ‘송크란 페스티벌 조인투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가능하며, 한정된 인원만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