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가 지난 1일 인천시 남동구 소재 성심사랑요양원에서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웃사랑 미용봉사’를 진행했다.
지역사회 이웃사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남동구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두명의 미용사가 지역사회를 위한 순수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는 12명의 요양원 입소 어르신들이 참여해 대기하는 동안 담소를 나누며 헤어 커트 서비스를 받으며 즐거워 했다.

요양원에 입소중인 A씨는 “노인들을 위해 미용실에서 와서 봉사를 해주니까 기분이 좋고 상쾌하다”며 소감을 말했다.
요양원 관계자는 ”신체장애인복지회에서 이렇게 찾아와서 미용봉사를 해주니까 어르신들이 너무 즐거워하셨고 같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사)인천신체장애인복지회 남동구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재능을 가진 주민들의 협조를 얻어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