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지난 1일 신체‧정서적 피해를 입은 임직원의 심리‧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마음돌봄 심리상담’을 대폭 확대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음돌봄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KTX역 매표창구, 광역철도 역사, 철도고객센터 등 고객응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직무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 및 불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직무수행 과정에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직원은 기관과 연계된 전문 상담기관에서 심리상담 및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코레일네트웍스는 직원들의 심리‧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고, 나아가 고객응대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여 철도 고객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담 대상자를 기존 ‘실질적 피해를 입은 임직원’에서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 판정자’까지로 확대하고, 심리상담 횟수도 기존 4회에서 6회로 늘린다. 또한 이용 가능한 심리상담기관을 기존 9개소에서 174개소로 대폭 확대해 임직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신속한 심리·정서적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이번 심리상담 프로그램 강화가 직원들의 마음 돌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임직원의 심리‧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고객응대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