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지노블(대표 이지윤)이 미국 아이비리그로 유학을 다녀온 명문가 자녀들을 전담으로 하는 맞춤 매칭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높은 기록의 미국 해외 엘리트 유학 자녀 성혼율을 보였다고 전했다.

지노블은 명문대 출신 전문직 및 변호사 등 특정 직군에 특화된 결혼정보회사로, 수십 년간의 전문직 성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단순한 조건 매칭을 넘어 실제로 결혼에 성공할 확률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매칭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지노블 이지윤 대표는 “지난해는 유학파 전문직 회원들의 가입 문의와 매칭이 활발하게 이뤄진 결과 유학파, 전문직, VVVIP 센터 성혼율이 96%를 달성했다. 美 아이비리그 유학 자녀 최고 성혼율을 기록했다. 부모를 떠나 동떨어진 문화권에서 서로에게 기대며 위안이 되는 상대를 찿는다는 것이 쉽지 않아 본사에 맞춤 매칭을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년 전부터 유학파 매칭에 특화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명문가 부모들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회원과 부모 모두가 만족할 만한 배우자를 찾아 성혼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성과는 지노블이 제공하는 맞춤형 매칭 서비스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결과로, 앞으로도 지노블은 더욱 많은 고객에게 최상의 결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중개업체 지노블 이지윤 대표는 25년 경력의 베테랑 커플 매니저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예일, 프린스턴, 아이비리그 등 해외 명문 대학 유학파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수의 해외 유학파 및 엘리트 전문직 회원들을 확보하였으며, 국내외 어디서든 만남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지윤 대표는 이화여대 약학대학 초청강연회, 덕성여대 약학과 초청강연회 등 최근 대학교에 초청 강의를 다니면서 결혼해야 하는 이유와 결혼할 수밖에 없는 전략을 강연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방송에도 출연하며 최근 KBS중매술사에 ‘성혼의 신’으로 출연해 이유 있는 매칭으로 가장 많은 반지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