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오병석 원장)은 15일부터 4월 5일까지 22일간 ‘제24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후보를 농림식품연구개발사업 통합정보서비스를 통해 접수받는다.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은 농식품 분야의 우수 실용기술을 개발하여 보급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와 국민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다. 이번 ‘제24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는 포장 2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19점 등 총 27점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분야에 기여한 농축산업인·산업계·학계·연구소·공무원 등 누구나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후보로 신청할 수 있으며, 농축산업 유관기관·협회·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접수하여야 한다. 최종 수상자는 서류·기술심사, 현장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결정하게 되며, 시상식은 오는 9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농·임·축산·식품업, 4개 분야에 대한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주인공을 찾는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오병석 원장)은 27일부터 5월 20일까지 24일간 ‘제23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후보를 농림식품연구개발사업 통합정보서비스를 통해 접수받는다고 2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은 1998년도에 ‘대한민국농업과학기술상’으로 출범해 올해 23회까지 이어지는 명맥 있는 정부 포상중 하나로 농식품 분야의 우수 실용기술을 개발·보급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와 국민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나 산업체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다. 이번 ‘제23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는 포장 2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19점 등 총 27점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분야에 기여한 농축산업인·산업계·학계·연구소·공무원 등 누구나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후보로 신청할 수 있으며, 농·축산업 유관기관 소속·협회·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접수가 가능하다. 최종 수상자는 서류·기술심사, 현장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11월 중 결정되며, 같은 시기에 시상식도 개최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www.ma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인 소득증대와 국민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농림식품 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제18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포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 현장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개발하거나 기술의 실용화·산업화에 기여한 연구자(단체) 또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과학기술포장 2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과 농식품부 장관표창 19점 등 총 27점을 시상할 예정이다.신청을 원하는 연구자, 농업인, 공무원 등은 소속기관?단체장 또는 관련기관의 추천을 받아 농림수산식품연구개발사업통합정보서비스 홈페이지(www.fris.go.kr)에 4월 14일(화) 부터 4월 21일(화) 18:00시까지 접수하여야 한다.최종 수상자는 접수 이후 서류심사, 기술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7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www.mafra.go.kr) 및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www.ipet.re.kr)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우수 실용기술을 개발하여 보급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하여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을 시상했다.산업포장의 영예는 ㈜농우바이오 故이문환 박사와 한아에쎄스(주) 김남재 대표가 차지했다. 故이문환 박사는 우리나라 최초로 웅성불임을 통한 상업용 고추 일대잡종(F1) 품종을 개발(국내용 5품종, 수출용 7품종)하여 고추 종자의 상업화 및 수출 기반을 마련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김남재 대표는 한국형 광역제초기 및 과수용 농약살포기 등을 개발보급하여 연매출 약 240억원, 연간 약 650억원의 수입대체 등 경제적 효과와 노동력 절감, 편의성 증대 등 기계화를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16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 9건의 연구개발 성과가 선정됐다고 밝혔다.26일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농촌진흥청 연구원 9명이 국무총리표창(1점)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표창(8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농림축산식품부는 해마다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우수 실용기술 개발·보급을 위해 농업인 소득증대, 국민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와 산업체를 발굴해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을 수여하고 있다.이번에 수상한 성과사례는 농축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가소득을 높이는 기술뿐만 아니라 농업경쟁력을 제고하는 기술들로 창조농업을 견인할 수 있는 연구개발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국립축산과학원 이경태 박사는 돼지 유전체를 해독해 세계 3대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올렸다. 그리고 해독된 돼지 유전체 정보는 바이오장기 개발 연구 등에 활용돼 인류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일조 할 것으로 기대된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연구원의 주요기술은 다음과 같다.▲ 생동충하초 재배키트 개발·보급(국립농업과학원, 남성희 박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우수 실용기술을 개발하여 보급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 농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하여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을 시상한다.수상자는 포장 2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3명, 장관표창 19명 등 총 27명으로, 시상식은 오는 26일 aT센터에서 열리는 '2013 생명산업대전' 개막식 이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시상을 위해 후보자 추천부터 선정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기준과 기술분야별 외부전문가들의 철저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금년도 수상자 중 산업포장의 영예는 ㈜농우바이오 故이문환 박사와 한아에쎄스(주) 김남재 대표가 차지할 예정이다.故이문환 박사는 우리나라 최초로 웅성불임을 통한 상업용 고추 일대잡종(F1) 품종을 개발(국내용 5품종, 수출용 7품종)하여 고추 종자의 상업화 및 수출 기반을 마련한 공로가 인정되었다.김남재 대표는 한국형 광역제초기 및 과수용 농약살포기 등을 개발?보급하여 연매출 약 240억원, 연간 약 650억원의 수입대체 등 경제적 효과와 노동력 절감, 편의성 증대 등 기계화를 통한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대통령 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우수 실용기술을 개발하여 보급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 국민 생활여건 향상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를 발굴하여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을 시상할 계획이다.올해에는 포장 2점, 대통령 표창 3점, 국무총리 표창 3점과 장관표창을 포함해 총 27점을 시상할 예정이다.포상대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 현장적용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개발하거나 기술의 실용화·산업화에 기여한 농림축산업인(단체) 또는 산업체(개인) 등이며,농축산업인 등 일반인(기관·단체 소속자는 해당기관 소속?단체장 추천)의 추천서를 받아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인터넷 홈페이지(www.ipet.re.kr)에 기한 내 접수하여야 한다.최종 수상자 선정은 앞으로 서류심사, 현장조사 등의 절차를 거쳐 결정하게 되며, 시상식은 2013 생명산업대전(9.26~28, aT센터)과 연계하여 9월 26일 진행되고, 수상자들의 RD성과를 전시하는 ‘명예의 전당관’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www.mafra.go.kr) 및 농림수산식품식품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www.ipet.re.kr)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