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맞아 한우 할인판매 행사 개최 10월 26일~11월 5일, 농축협매장,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한우 할인판매 10월 30일~11월 3일, ‘한우자조금 온라인 한우장터’ 개최... 최대 60% 할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가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대규모 온·오프라인 한우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소프라이즈 2023 대한민국 한우세일’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한우 소비 붐을 조성하고 한우농가 및 소비자의 상생을 위해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스페이스라온에서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한우 명예홍보대사 역사여행작가 박광일 대표(여행이야기), 조리기능장 엄유희 교수(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 관광조리과), 산부인과 전문의 황인철 과장(서울의료원), 김호윤 셰프(코어소사이어티 대표)가 참석해 한우 소비 활성화에 동참했다. 먼저 오는 26일부터 11월 5일까지 약 열흘간 진행되는 한우 할인판매 행사에는 농축협매장,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이 참여하며, 대형마트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한우자조금 홈페이지 행사기간 56만회 조회수 기록 농협유통 관계자 “전년 동기 행사 대비 20%이상 매출 신장” 한우협회, 6월초 NS홈쇼핑에서 가정간편식 ‘한우 한마리 곰탕’ 2차 판매 예정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한우 할인판매 행사가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5일 밝혔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간 전국 농협계통매장 및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법인, 온라인 판매업체 등 약 1,450여 개 매장에서 한우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과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소비자들 또한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번 할인 행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가정의 달 한우 할인 행사의 판매처 등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한우자조금 홈페이지는 행사기간 동안 56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높은 관심을 받은 만큼 실제 판매도 늘었다. 농협유통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가정의 달 할인 행사 한우 판매량은 전년동기 행사대비 약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국한우협회가 출시한 ‘한우 한마리 곰
다가오는 설을 맞아 15일부터 23일까지 농협계통매장 및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법인 등 전국 곳곳에서 한우 할인행사가 소비자를 찾아간다. 또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2020년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를 개최하고 한우를 최대 4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15일부터 23일까지 농협계통매장 및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법인 등에서 전국 할인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명절을 맞아 저렴한 가격에 질 높은 한우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할인율은 최대 25%로 등심·안심·채끝 등 구이 15%, 불고기·국거리는 25%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한우 사골과 꼬리, 우족, 잡뼈도 판매된다. 이와함께 20일부터 22일까지는 광화문역 5번 출구에 위치한 서울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2020년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가 개최된다. 한우 직거래장터는 한우농가가 십시일반 모아 조성한 ‘한우자조금’으로 할인판매 금액을 지원하여 절반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014년 시작해 벌써 7년째 개최하고 있는 한우 직거래장터는 매번 입소문을 타고 행사 첫날부터 엄청난 인파가 몰리며 소비자들의 폭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는 한우의 날(11월 1일)을 맞이해 대형 유통업체(롯데마트, 이마트, 농협유통)와 손잡고 대대적인 할인판매를 진행한 결과 총325억이라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한우의 날에 한우의 소비량이 많아진 이유로는 예년에 비해 10%정도 값이 올라 쉽게 구매하지 못했던 한우를 반값할인으로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또한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로 몸보신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도 매출 상승에 한 몫 했다는 분석이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한 한우의 날(11월 1일)은 전국한우협회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우 소비촉진을 위해 지정한 날이다. ‘한우의 날’은 최고를 뜻하는 숫자 “1”이 3개, 한자 소 우(牛)에 세 개의 1(一)이 나온다는 데에서 착안되어 11월 1일로 정해졌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윤영탁 사무국장은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이해 소비자들이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명품 한우를 많이 먹을 수 있도록 대형마트와 함께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한우소비가 한우농가에 큰 힘이 되니 앞으로도 한우를 많이 사랑 해달라"고 말했다.한편, 한우자조금은 이 외에도 FTA(자유무역
농협은 한우고기 소비확대를 위하여17일부터 8월 3일까지 18일간 '여름을 이기자! 한우와 함께' 할인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가족 동반 나들이에 인기가 좋은 우리 한우고기 구이용(안심, 등심, 채끝) 부위를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기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행사는 농협유통 계통매장 40개소에서 진행되며, 한우고기 구이용(안심, 등심, 채끝) 부위를 20% 할인된 56,000원/kg(1등급 기준)에 판매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 한우고기 소비확대와 전 부위 균형소비 홍보를 위하여23일부터 5월 11일까지 19일간 '사랑愛 우리한우' 할인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고기를 드실 수 있도록 혜택을 드리고, 특히 5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체화된 부위(등심, 부산물 등)의 판매 확대를 통해 부위별 수급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농협은 행사기간 동안 전국 농·축협 축산물판매장 300개소에서 우리 한우고기 전 품목을 30∼50% 할인 판매한다.구이용(등심)은 48,800원/kg(1등급 기준), 구이용(안심, 채끝)은 49,800원/kg에, 불고기와 국거리(양지 제외)는 26,000원/kg에, 부산물(사골, 꼬리)은 8,800원/kg에 저렴하게 판매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