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는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2017년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 참가, ‘강력한 토대, 밝은 미래’(Strong foundation, Bright Future)라는 주제로 미래를 준비하는 다채로운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밝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2017 퓨리나 특별 세미나’를 21일 목요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 세미나에서는 미국 본사 양돈 테크놀로지 리더 마크 튜콕스 박사, 일본 동북대학 노상건 박사, 카길애그리퓨리나 기술연구소 이지현 소장이 연사로 나서서 디지털 혁명, 양돈 PSY 40두 비밀, 한우 고급육의 미래의 소재로 미래를 준비하는 성장 방안을 큰 시야에서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퓨리나 모바일 초대장을 통한 21일 KISCOSK 현장에서 진행 예정이며, 사전 신청으로 특별하게 준비된다. 또 이후 웨비나 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박용순 카길애그리퓨리나 전략마케팅 전무는 “퓨리나사료는 50년간 강력한 토대를 가지고 농축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선도해오고 있다. 이번 퓨리나 특별 세미나는 밝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다양한 지식과 경험의 장”이라고 말했다.